하지원이 대략 10년 전 가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요.
꽤 어릴때의 모습이라 귀엽기도 가수로의 재능도 괜찮은거 같네요.
그 당시에는 파격이라고 느낄 정도의 속옷 컨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있으니 약간 민망하기도 하고 흥미롭네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하고...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요~~~~
10년이 지나도 별루 변한게 없으니 관리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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