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마이클 잭슨처럼 백인화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흑인 여성 팝스타 비욘세...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당대 최고의 디바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섹시한 여 가수의 트렌드를 바꿔버린 볼륨있고 탄력있는 몸매에 뛰어난 가창력과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그녀의 매력이지요.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에서 나오는 섹시함은 여타가수의 근접을 허용치 않을 정도입니다. 

최근 그녀가 갈수록 백인화... 즉 피부색이 밝아지고 (LIGHT) 있는데요. 

그 전의 잭슨 형님의 전처를 밟아가고 있어서 좀 안타까워 집니다.

비욘세는 비욘세 나름의 매력이 더욱 그녀를 빛나게 하고 있는데....

실상 흑인들이 백인 피부에 대한 동경심은 어쩔 수 없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화이트닝, 미백... 요즘 대세입니다. 

너무 급작스러운 방법들은 피부를 해칠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