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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장백지(張柏芝),중국 트리플X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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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실 공방중인 장백지 사진유출 파문이 중국내에서도 시끄럽다.

홍콩 배우 장백지의 누드 사진이 후폭풍을 맞고 있다.

장백지가 가슴을 드러낸 사진의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하자마자

또 다시 '트리플X 등급'의 사진들이 추가 공개되었다.

종전에 공개된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포즈만 달리한 채 촬영됐다.

이번 사진에는 배꼽의 피어싱과 복부 문신이 선명하게 드러나 '합성'이나 '가짜' 주장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장백지가 피어싱과 복부 문신을 한 사진을 찾아내 최근 공개된 '트리플X 등급'의 사진과 비교할 정도다.

사건을 수사 중인 홍콩 경찰은 31일 "사진에서 조작된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1차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측은 28~29일 유출된 장백지의 사진과 진관희-종흔동의 노출 사진등 총 7장의 합성 여부를 조사했으나 제3자에 의해 가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백지는 30일 소속사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나를 닮은 사람"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여전히 네티즌으로부터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중국 트윈스의 종흥동((鍾嘉勵)진관희 (陳冠希) 사진까지 유포되어서 춘절을 맞는 중국이 여러보로 시끄럽다.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그러고 경찰에서는 아닌게 아닌데라고 그러니 당분간 그 파장은 계속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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