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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잔인한 중국 네티즌 - 장백지아들(张柏芝生子)

중국 네티즌들...
너무 잔인하다...
장백지 모친사진을 뿌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장백지의 아들까지 그들의 꺼리가 되고 있다... "이건 아니잖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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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누나도 모르겠단다....쩝

"Lucas" 라는 어린 장백지의 아들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태어난 아기이고... 지금도 그 사랑속에서 자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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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의 자식사랑은 세상 모든 어머님의 그것과 똑같을 것임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익명의 인터넷 세상에서 성숙함을 찾아내기는 참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
허나... 인터넷 이용인구 2억을 돌파하고 있는 중국의 현실에서 어쩜 그들이 사이버세상의 기류를 이끌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경외감마저 든다... 오늘도 화두를 찾아 떠다니는 잔인한(?) 그들이 왠지 무서운 기분도 든다.

지금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
이렇게 이뿐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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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왈가왈부하는 중국 네티즌들이..........
음...... .................................
그냥...
그러고들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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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사생활 공개에 대한 비난과 관심......
또한 그들의 공인으로써의 책임감이 그 한사람의 문제만은 아님을 분명히 알아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