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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중국, 여직원400명 속옷 근무

400女员工穿内衣上班引争论
400명 여직원의 내의를 입고 출근하는 것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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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속옷회사에서 무려 400명이나 되는 여직원들에게 속옷을 입고 근무를 시키는가 보는데... 그 논쟁이 있다고 하는데... 딱히 논쟁꺼리는 아닌거 같지만...
흥미로운 기사라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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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드리(奥黛莉,Audrey)라는 회사인데.... 직원 500명을 거느린 회사이다.
그 중 여직원은 400명, 90%가 미혼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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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는 비평에서...
“该公司卖的是内衣、还是女员工的身体?”
회사에서 파는 내의를 입어야 하는데... 여직원들의 몸은?

대략 이런 내용이다. 회사의 광고효과와 중국인 특유의 상술이 엮인 듯하다.

회사는 광고효과가 나서 좋고, 여직원들에게 속옷 팔아서 좋고.... 참 웃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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