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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금강산 찾아가자 1만2천봉에... 총이 왠말이냐

누구의 주제련가?
산세좋은 금강산 찾아 갔더니 총을 맞아서 시신이 되어서 돌아왔단다...

어이가 없다.

남북관계정상화 운운하더니 또 찬물을 끼었는다.
mb가 북측에 이야기좀 하자고 그랬더니..... 생깠다고 한다.

개성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내친구은 어떻하나.... 연락도 안되는데...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