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익힘에 시간과 공간은 문제가 아니다

시대적 조류에 따라서 사이버대학교이 나름의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이버대학들의 특성은 아무래도 시간과 공간의 자유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배우고 익힘에 대한 열정과 첨단 IT통신망의 발달과 더불어 온라인으로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그 특성으로 인하여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이버대학교의 경우 연세대, 서강대 등 명문 57개 오프라인 대학 강좌를 수강할 수도 있고 학점교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학점교류가 오프라인대학들만의 가능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어주었네요.

주변에 사이버 대학 법학과를 통해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대학 졸업장에 대한 의지는 있었으나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늘 망설이고 있었던 그 분은 올해 한국사이버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 분의 목표는 대학 졸업장과 더불어 전학기 장학금이라는 목표를 두고 계십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듯 하구요.
또하나는 세계최초로 평생 무료청강 서비스라는 것이 있어서 학여불급이요 유공실지라 배움의 욕구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