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썸네일형 리스트형 wcdma 이야기 처음 휴대폰을 서비스를 했을때는 AMPS라고 해서 아날로그방식의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SKT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이동통신이죠. 800Mhz(메가헤르츠)대역에서 수신기만 있으면 그냥 라디오처럼 수신이가능했답니다. 옛날에 종종 몰래 듣긴했는데 그러면 안되지만요 ^^; 일정시간마다 통화자의 채널이 바뀌어 계속 들을 수는 없지만요. 지금의 CDMA통신은 일정한 PN부호가있어 그코드가 맞는 사람들만 서로 통화가 가능해졌답니다. 기지국코드와 사용자코드를 맞추고 다른 사람들은 서로 잡음이 되는거죠. 처음의 아날로그 방식의 AMPS는 가입자가 일정대역의 주파수대역폭을 차지하여 한채널을 다 사용하며 통화를 했는데 요즘엔 한채널의 주파수 대역폭이 넓어지고 이 코드를 사용하며 한채널에서 여러명의 가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