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사용후기 올해로 만연한 30대 중반으로 올라선다. 나름 열심히 세상을 살아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세상이 주는 무게가 갈수록 무거워져 간다는 느낌이 든다. 세상이 주는 무게는 참 여러가지를 한다. 신체적인 변화를 주는 것으로 대신하는 듯하다. 술과 담배 커피 그리고 스트레스 .... 이것들이 내게 준것은 얼굴에서 먼저 나타나는 듯하다. 왠지 주름이 하나둘씩 진해지는 것같고 색깔은 갈수록 시꺼멓게 변해간다. 남자로 태어나서 남자가 되어가면서 남성용 화장품이라는 것을 만나고 다양한 종류의 스킨들을 사용해 왔었다. 남자피부치고는 얼굴이 비교적 하얀축에 속한다. 하지만 ... 햇볕에 장시간 노출이 되고 나면 잠잠했던 주근깨가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터라 굉장히 신경이 쓰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