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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의 부활....음 브리트니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1999년에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이후에 여러 우여곡절을 격은 그녀가 보란듯이 '우머나이저(Womanizer)'로 빌보드차드에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체중과다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이번 뮤직비디오에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프로이다.... 이전에 브리트니가 된장녀인가라는 포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그녀가 돌아오길 기대하는 글이었다. 최고의 스타임에 많은 기사꺼리를 달고 살았던 그녀의 과거가 진정한 그녀 자신의 모습이 아니었다는 관점이다. 그간 세간에 올랐던 많은 이야기들을 훌훌 벗어던져주길 기대한다. 더보기
"브리트니"는 된장녀가 되었다 "엄마가.... 남친과 잤다...." "나는.........적그리스토다..." 미국의 시장경제가 만들어 내는 또하나의 이벤트가 되고 있는 브리트니..... "브리트니는 현재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을 벌기 위해 브리트니를 따라다니는 과도한 집착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 담긴 관심이 필요한 것" 그녀는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전세계적인 된장녀가 되고 있다. "팝의 요정"이었던 그녀는 지금 "팝의 된장녀"가 되어 버렸다.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깝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그녀를 가지고 돈을 벌어보겠다는 Play가 아니라..... 따뜻한 관심이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