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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가 한 포스팅이 강의자료로 쓰인다 블로거가 정성스럽게 쓴 포스팅이 모대학 학생들의 강의 자료로 활용이 된다는 건 새로운 느낌인거 같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썻던 포스팅이 강의자료로 다시 활용이 되고 있어서 다른 어떤 방식의 보상보다도 기분이 좋습니다. 음....내가 쓴 포스팅이 일반적이고 시시콜콜한 내용의 포스팅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인데 그 중에 몇가지는 나름 열심히 써서 누군가가 꼭 읽어줬으면 하는 것들도 있지요. 그런 글들을 방문자들이 많이 접해주지 않으면 참 아쉽고 스트레스를 받더군요.^0^ 더욱 전문적이고 정확하고 더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누군가 읽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포스팅의 가치가 높아지고... 더불어 블로거의 힘이 되는 것이겠지요. 한동안 주춤하고 비교적 관심을 적게 기울려왔던 제 글집에 약간 미안한 .. 더보기
티스토리 유입키워드 수 - 좀 많은 거 같은데..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보면... 운영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즐기다 보면 유입키워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수를 일정기간 동안 정리해서 보여주는 일종의 데이터 베이스 sorting 기능이죠. 총 키워드 개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서요... 총 키워드 종류가 많은 것이 두리뭉수리한 내용들만 다루어서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뭔가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키워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다른 블로그님들은 어떠신지... 댓글....좀 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님들께 요즘 블로그들 많이 하시죠.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 쯤에는 태동하여 싹이 올라와서 떡잎이 떨어질려구 하는 시점이었던 거 같네요. 네이버 2.0 가 서비스를 시작할려구 준비하고 티스토리가 만들어지고 다음에 흡수되는 시기를 맞이하고 리뷰사이트들이 만들어질려구 하던 시점이었죠. 구글의 애드센스가 블로그의 수익구조가 되어가고 뒤이어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만들어 지기도 했구요. 리뷰전문을 표방한 프레스블로그가 KTF랑 모바일서비스를 진행하던 시절도 있었고, 블로그얌이라는 곳에서는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기도 하고, 매경에서 진행하는 바이럴블로그도 생기고...(공과장님 잘 계시는지요^^) 버즈블로그, 애드찜, 파블애드,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등 여러 회사들이 블로그를 주 타겟으로 해서 마케팅을 펼쳐나가.. 더보기
블로그 개설 후 방문자수 111,111명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자 수에 대한 관심은 여러 블로거들이 느끼는 부분이 터... "중국이야기"라는 테마와 "Coue Method"라는 맘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오늘로 45일째가 되었다. Coue Method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중국이라는 낯선 곳에서 "나 한국사람이야"라고 외치고 싶은 때가 가끔 있다. 어떤 때는 "나 일본사람이야"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다.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그렇게 살고자하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은 때가 있다. 그러다 만나게 된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는 오락꺼리이자, 여가꺼리이기도 하다. 첨에 생각했던 내 개인의 블로그에서 여러 분들이 찾아오시는 블.. 더보기
초보블로거가 생각하는 웹2.0 티스토리 블러그를 시작한지 한 달째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테터툴즈라는 것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무엇인가하는 호기심에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거들이 광고라는 걸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등을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라는 테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솔직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외국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싸이월드라는 놈이 확 치고 나갈 때였으니깐..... 좀 소홀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각 애드사이트들을 방문해보고... 그 새로운 테마속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니 참 다양하더군요. 애드센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애드클릭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광고단위를 어디에 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자랑.. 더보기
블로그마케팅.. 파워블로거 블로그 마케팅이제경 매경이코노미 차장‘파워 블로거를 잡아라’.재계가 서서히 블로그(Blog) 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북적거리는 인기 블로그가 많아지면서 이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거나 특정 계층을 파고들 때 파워 블로거의 힘을 빌리는 게 효과적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국내 블로그 이용자가 이미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 인터넷마케팅 업체에 따르면 블로그에 올린 글 가운데 약 5%가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개인 미디어로 각광받는 블로그의 세계도 알게 모르게 상혼(商魂)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셈이다.그동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