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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박태환누나 중국에서도 관심.... 대한민국의 수영간판 박태환이 연일 선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벌써 3관왕을 차지하고 남은 1500미터 자유형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박태환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우승을 차지하고 축하꽃다발을 던져줬던 여인이 누구야?는 질문들이 한국뿐만아니라 중국현지에서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 여인이 누나 박인미씨로 밝혀지면서 중국네티즌들은 "姐姐如同恋人一样, 애인같은 누나다"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4차례의 도핑테스트를 하는가 하면 중국의 각종 태클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전국민적인 관심이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큰 힘이 되어서 좋은 기록들을 만들어 내고 있어서 흐믓하네요. 박태환에게는 누나의 따뜻함이 힘이 되고 있네요. 세상 모든 누나들은 다 따뜻한 거 맞죠... 더보기
이탈리아 수영선수 수영복이...... 참 복도 복도 운이 안좋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죠. 비도오고 바닦도 미끄럽고... 잠깐 미끌했는데 허리가 삐끗... 침맞으러 가야되남... 기분도 꿀꿀한데... 비오는 날 미끄러운 바닦 뛰어다니면...... 큰 욕보십니다. 잼난 사진이 있네요.. 이탈리아 수영대회 수영복이 찢어진 여자선수가 있네요. 너무 열심히 연습을 했을까요? 공기역학을 이용한 신소재 수영복이 찢어져 버렸다네요. 문제는 찢어진 부분이 묘한 곳이라서....쩝 참사(?)덕에 경기에 출전도 못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자.... 힘내시고 다음 대회 준비하시길... 당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잠깐이지만 여유를 가져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