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주상사 CF.... 넘 재밌어 1988년 8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서 시작된 오주상사는 잦은 야근과 온갖 갈굼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모든 것을 이긴다는 사훈 아래 불철주야 업무에 전진해 왔다. 남들이 아무도 팔지않는 상품들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며, 고객의 생활에 힘이 되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가 최근에 화제이다. 특색있는 배우들로 구성을 시킨 배치도 그렇고 그들의 캐릭터를 나름 잘 이끌어낸 광고라는 생각이다. 대한민국 광고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몇번 밝힌 바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또한 한국문화에 익숙하고 나오는 배우들이 눈에 익고 그들의 캐릭터를 판단하는 기준들이 나름 있어서이기도 하겠다. 광고의 수준이나 나름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부분에서 여러 외국에서도 인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