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문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긴 문자 오타 모음^^ 날씨 무지하게 더워요... 오늘 청계천 일대를 헤매고 다녔더니 발바닥에서 불이 나요... 이대로 아톰이 되는 건가요???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