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핸드볼 버져비터....세상에 이런일이 참 이런 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여자핸드볼 준결승이었다. 노르웨이와 4강에서 맞붙은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글자 몇개가지고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선전을 펼쳤다. 28 대 28에서 노르웨이 선수가 던진 마지막 공이 후반전 끝나는 버져와 동시에 골라인을 넘어가고 있었다. 우리선수와 감독은 골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했고 주심들도 노골을 선언했었다. 그러나.......... 경기 운영석에 앉아있던 미국 경기감독관(크리스터 알, Christer Ahl)이라는 사람이 골로 선언을 해버렸다. 크리스터 알, Christer Ahl 국제핸드볼연맹(IHF)소속 경기규칙심판위원회 회장이라고 합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기술감독관이라는 임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트루미디어24님 글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