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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막은 중국미녀경찰 화제 지난 3월 17일 13시경 중국 장춘에서 20세가량의 여자가 6층 높이의 건물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자살이유는 그녀의 사장이 그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그 억울함을 자살로서 풀겠다는 것이었다. 연락을 받고 출두한 여경이 도착한 시간은 30분후쯤 자살할려는 여자를 설득하기 시작하였고 1시간 가량이 흘렀다. 결국 흥분을 삭히지 못한 여자는 뛰어내리고 만다. 순간 여경은 뛰어내리는 그녀의 몸을 잡게 되고 홍콩영화같은 스토리가 탄생을 하는 순간이다. 함께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이다. 자살하려는 그녀의 몸을 가까스로 잡고 버티는 사이에 남자 경찰들이 그 여경을 도와 한 생명을 구하게 된다. 사건이 종료되고 그 순간을 묻는 기자에게 그 여경은 "너무 무서웠다.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더 무서웠다. .. 더보기
나도 혹시 우울증인가?.... 알아보자 요즘 세상에서 전해오는 소식들은 우울한 소식뿐이다. 국제금융위기... 주식의 폭락... 환율의 급등... 물가의 상승... 금리의 인상... 채권만기도래... 세상이 참 살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졌다. 잇다른 연예인들의 자살이 더 자살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그 자살의 이면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었을 것이나.... 전문가들에 의하면... 참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자신의 생존의지가 없었다는 것이 지배적인 중론이다. 최근 최진실의 자살이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그의 배후에는 네티즌들의 악플이 있었다고 또 난리다. 음.....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오늘 시작한 국정감사에서 일명 "최진실법"에 대한 부분이 각 정당의 쟁점 카드중에 하나라고 하니 그것도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