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녀여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살막은 중국미녀경찰 화제 지난 3월 17일 13시경 중국 장춘에서 20세가량의 여자가 6층 높이의 건물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자살이유는 그녀의 사장이 그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그 억울함을 자살로서 풀겠다는 것이었다. 연락을 받고 출두한 여경이 도착한 시간은 30분후쯤 자살할려는 여자를 설득하기 시작하였고 1시간 가량이 흘렀다. 결국 흥분을 삭히지 못한 여자는 뛰어내리고 만다. 순간 여경은 뛰어내리는 그녀의 몸을 잡게 되고 홍콩영화같은 스토리가 탄생을 하는 순간이다. 함께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이다. 자살하려는 그녀의 몸을 가까스로 잡고 버티는 사이에 남자 경찰들이 그 여경을 도와 한 생명을 구하게 된다. 사건이 종료되고 그 순간을 묻는 기자에게 그 여경은 "너무 무서웠다.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더 무서웠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