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성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스타들은 지진성금을 얼마나 냈을까? 중국 스촨지방의 지진사망자가 1만명에 육박해 가고 있다. 학교, 회사, 아파트 단지까지 곳곳에서 성금을 모집하고 있다. 얼마전 삼성이 성금을 안 냈다는 루머가 퍼져 삼성제품불매운동까지 일어났으나, 중국 굴지회사들 보다도 많은 돈(3000만위안, 약 45억원)을 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헤프닝으로 끝이났다. 거대 중국의 스타들은 얼만큼의 성금들을 냈을까?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부분을 요약 정리하면 이러하다. 단연 1위는 성룡이다. 기금 마련을 통해서 1000만위엔(15억원)을 거둬들였다고 한다. 본인도 꽤나 냈을듯 하다. 중국연예계에서 성룡의 입지는 대부의 수준이다. 각종 일에 솔선수범해서 나서는 연예위원장쯤 되는 인물이다. 이번 지진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역시 청룡행님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