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친정엄마 (2010) 리뷰 작년을 거쳐 올해는 다분히 엄마, 어머니, 마더 와 딸, 딸래미, 써글녀언(잘 아는 엄마가 당신의 딸을 부르는 말^0^)에 관한 영화나 연극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영화에는 마더(약간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와 애자가 있었고 올해는 친정엄마가 오셨네요. 친정엄마라는 연극도 무대에 올라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친정엄마 우리 딸들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이죠. 너무 친숙하다 못해 울적할 때 그 이름을 부르면 눈물을 쏘게 만드는 애절한 이름이기도 하죠. 자.... 친정엄마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면 일단... 결혼을 해야 합니다. 친정은 결혼은 해야 생긴다는 거... 친정은 자고로 멀어야 된다는 옛말... 하지만 가까우면 친정엄마가 애를 봐줄수도 있다는 거... 그래서 요즘은 친정이 가까워야 된다는 이야기도 있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