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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

아자오(종흔동) 이준기와 결혼하고 싶다 중국 유명 여성 2인조 트윈스의 아자오가 이준기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한다. 올해초 섹스 스캔들로 중국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진관희의 여인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그녀의 사진도 유출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본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때문에 그녀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보도도 중국 신문을 통해서 접했다. 이번에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준기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해서 화제이다. 사실 이준기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고싶다고 다하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2008/02/01 - [중국story/음악 노래 연예] - TWINS(트윈스) - 채탁연(蔡卓姸) 종흔동(鐘欣桐) & 진관희(陳冠希) 2008/02/03 - [중국story/음악 노래 연예] - 장백지(张柏芝)->진관희(陈冠希)->종흔동(鐘欣.. 더보기
TWINS(트윈스) - 채탁연(蔡卓姸) 종흔동(鐘欣桐) & 진관희(陳冠希) 홍콩의 언론들은 29일 인기 여성 듀오 'Twins'의 멤버 종흔동과 남성 배우 진관희의 정사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다.종흔동은 배우 이준기의 중국 소속사인 EEG의 대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28일 홍콩의 한 인터넷 성인사이트의 게시판에 두 사람의 성행위를 벌이는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이 사진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종흔동과 진관희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인데...두 사람은 이에 대해 아직 이렇다할 대꾸도 하지 않고 있다. 소속사 반응은 당연하게도..."연예인을 음해하려는 악질적인 합성 사진이어서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더불어.... 한국과 똑같은 반응도 있지 않고 내 놓았다.두사람의 심적 충격이 컷으므로 심각한 인권침해로서 법적 조치를 취하.. 더보기
진관희, “누드사진 촬영은 타인 지시” 최근 ‘누드사진’ 파문으로 연예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2월 19일 또 다른 소식에 따르면 첸관시(陈冠希)가 2월 17일 저녁 비밀리에 선전(深圳)에 도착해 경찰조사에서 “누드사진들은 타인의 지시로 찍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첸관시는 원래 17일 홍콩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그가 홍콩에 급히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누드사진 사건 후 관련 인사들이 그를 훈계해야 한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선전에 도착하자마자 3시간 20분간 진행된 경찰조사에 응했으며 관련 자료를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누드사진 촬영은 이익과 관련된 측의 지시를 받고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누드사진 사건은 첸관시의 신분과 연예계에서의 관계를 이용해 이익집단이 배후 조정한 사건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