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캔들과는 사뭇 다른 그 시절의 연분들은 좀 촌스러운듯 하지만...
그 당시는 지면을 통해서 알게되는 것이 고작이었던 거였다...
그래서 궁금증들도 오래 가고 언제 새로운 기사들이 나올려나 기다리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너무 빨리 사건이 터지고 너무 빨리 잊혀져가는 느낌이 든다.
故 장국영와 진관희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지만
공통점은 여자복이 많았다는 것....
그 당시 이 여인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려나하는 걱정도 좀 든다.
특히 매염방의 경우는 장국영에게 많은 정신적인 위로가 되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순간에 그녀에게 심경을 이야기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아직도 궁금한 것은 왜 자살을 했는가인데..
지금은 아무런 사실없이 묻여버린 이야기되어 버리고 이제는 궁금해 하는 사람도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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