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다른 여러 글을 통해서
대한민국 TV광고가 참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물론 필자는 한국사람이고, 전하고자하는 느낌이 다른 외국 TV광고보다 훨씬 더 와닿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외국광고보다 훨씬 기발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TV광고중에서도 참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광고들도 수없이 많다....
당연지사 그런 광고들은 뇌리에 남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많은 제작비와 광고료를 지급하고도 크게 효과를 보지못하는 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광고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원하고....
만드는 사람들은 그 호응을 얻기위해 오늘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이다.
광고는 그 시대를 대변하고 그 문화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기에 여러 측면에서 잣대노릇을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는 외국에서 지낼 기회가 많다. 따라서 외국의 TV광고를 보는 횟수도 더 많을 것이고... 특히 필자는 광고보기를 좋아한다. 외국에서 드라마를 보고 뉴스를 보는 것은 그나라 언어와 문화를 어느 정도 이해를 하여야 가능한 것이어서 어설픈 언어 실력으로는 깊이 있는 이해가 힘들다. 그래서 광고를 더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젖먹이 어린애들이 광고를 좋아하는 것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찾을 수 있다.
광고카피업에 종사하는 친구의 말을 빌면...
젖먹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광고는 실패한 광고다.... 까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 그속에서 시선을 끌수 있는 것들.... 그것이 TV광고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SHOW를 하자....SHOW.... (개인적으로 이 카피 참 마음에 든다.)
필자가 나름 참 재미있게 느낀 광고 중의 하나가 KTF SHOW광고이다.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그래서 여러 시리즈물들을 연속해서 만들어 낼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새로 나온 쇼광고를 한번 살펴 보려 한다.
CG를 이용한 기본 배경에 컨셉은 어설픈 요정 백설공주다...
대한민국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날로 발전을 하고 있어 신비로운 영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번에도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시키고 있다. 원숭이를 만나고 공작을 만나고 늑대를 만난 후 가는 곳은 어디일까?
후반부에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던지는 연역법적 광고형태가 SHOW광고만의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핸드폰 할인 프로그램 쇼킹스폰서라고 한다.
요번 광고의 좀 아쉬운 점은 광고의 진행 속도가 좀 빠르다는 느낌이다. 물론 광고 필름을 빨리 돌려서 다음에 또 보게끔 만드는 광고의 기법이긴 하지만.... 음...필자의 느낌은 좀 빠르다...
여튼 또 하나의 잼나는 광고를 보았다....
광고만드시는 분들 참 고생많으십니다....
글구 계속 고생해 주시길...
광고도 하나의 SHOW이다......
SHOW... 끝은 없는 거야....
출처 및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how.co.kr/index.asp?code=LBK0000
대한민국 TV광고가 참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물론 필자는 한국사람이고, 전하고자하는 느낌이 다른 외국 TV광고보다 훨씬 더 와닿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외국광고보다 훨씬 기발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TV광고중에서도 참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광고들도 수없이 많다....
당연지사 그런 광고들은 뇌리에 남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많은 제작비와 광고료를 지급하고도 크게 효과를 보지못하는 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광고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원하고....
만드는 사람들은 그 호응을 얻기위해 오늘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이다.
광고는 그 시대를 대변하고 그 문화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기에 여러 측면에서 잣대노릇을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는 외국에서 지낼 기회가 많다. 따라서 외국의 TV광고를 보는 횟수도 더 많을 것이고... 특히 필자는 광고보기를 좋아한다. 외국에서 드라마를 보고 뉴스를 보는 것은 그나라 언어와 문화를 어느 정도 이해를 하여야 가능한 것이어서 어설픈 언어 실력으로는 깊이 있는 이해가 힘들다. 그래서 광고를 더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젖먹이 어린애들이 광고를 좋아하는 것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찾을 수 있다.
광고카피업에 종사하는 친구의 말을 빌면...
젖먹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광고는 실패한 광고다.... 까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 그속에서 시선을 끌수 있는 것들.... 그것이 TV광고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SHOW를 하자....SHOW.... (개인적으로 이 카피 참 마음에 든다.)
필자가 나름 참 재미있게 느낀 광고 중의 하나가 KTF SHOW광고이다.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그래서 여러 시리즈물들을 연속해서 만들어 낼수 있었을 것이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끌기 시작하더니...
뭔가를 마구 외워서 나오는 하면...
SHOW을 자꾸 곱하기도 하고...
기인들만 모아둬서 덤블링....
옆돌기하는거...
아웃사이더 랩하는거.....
아들아~~~
뭔가를 마구 외워서 나오는 하면...
SHOW을 자꾸 곱하기도 하고...
기인들만 모아둬서 덤블링....
옆돌기하는거...
아웃사이더 랩하는거.....
아들아~~~
이번 새로 나온 쇼광고를 한번 살펴 보려 한다.
CG를 이용한 기본 배경에 컨셉은 어설픈 요정 백설공주다...
대한민국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날로 발전을 하고 있어 신비로운 영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번에도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시키고 있다. 원숭이를 만나고 공작을 만나고 늑대를 만난 후 가는 곳은 어디일까?
요번 광고의 좀 아쉬운 점은 광고의 진행 속도가 좀 빠르다는 느낌이다. 물론 광고 필름을 빨리 돌려서 다음에 또 보게끔 만드는 광고의 기법이긴 하지만.... 음...필자의 느낌은 좀 빠르다...
여튼 또 하나의 잼나는 광고를 보았다....
광고만드시는 분들 참 고생많으십니다....
글구 계속 고생해 주시길...
광고도 하나의 SHOW이다......
SHOW... 끝은 없는 거야....
출처 및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how.co.kr/index.asp?code=LBK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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