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자식교육은 백년지대계라 자녀교육은 가계의 큰 부담이기는 하지만 이도저도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다.
배우겠다는 자식 대학보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어쩌면 필연일지 모른다.
물론 열심히 아르바이트에 장학금에 해서 학생이 스스로 해결을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원채 학자금들이 비싼 터라 힘들어 하는 경우가 주변에서 비일비재하다.
대학생의 50%가 휴학을 준비한다고 한다.
각 은행에서 정부보증학자금대출 혹은 대학등록금대출 등을 시행하고 있어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가계에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다.
특히 KB국민은행에서 최근 인터넷 장학금 이벤트를 준비해서 열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총 장학금 16,000,000원을
정부보증학자금 대출을 받거나 대학등록금을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주고 있다.(추첨제)
난세라 하여 어렵다고 하여
고민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잘 개척해 나갈수 있도록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를 해주는 것도 시대가 원하는 대학생들의 몫이 아닌가 한다.
대학생...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가는 한몫이기 때문이다.
자~~~ 화이팅
그대들에게는 밝은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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