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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LG 러브제너레이션


LG
Love
Generation
LG러브제너레이션
일명 L세대라고 이야기하는 엘지가 새로운 정의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다.

L세대는
넓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타인을 사랑하고, 능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며 꿈과 열정을 가진 18~29세의 젊은 세대를  말한다.
젊고 활기찬 세대를 겨냥하면서 그들이 활동하는 영역들에 초첨을 두고 그들의 생각과 느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불어 그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고 있다.


그 첫번째  시도로 사랑해요 LG, 송을 등장시켰다.
젊은 세대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전달하기 위하여 재즈,힙합,하우스 믹스, 일렉트로닉 팝 등 총 4가지 버전의 노래를 등장시켜 기존의 느낌과는 다르게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총 4편의 LG러브 송에 중 째즈로 풀어낸 사랑해요 LG송을 들어보면
나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나름 친숙하게 다가온다는 느낌이다.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향과 더불어 위문 공연장면에서 오는 온기에서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서로 보듬어 안아주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도 함께 전달을 하고 있다.

째즈편은

재즈편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홍대 클럽에서 독특한 자작곡과 스탠다드 재즈곡을
선보이고 있는 ‘전지연 퀸텟’이 준비를 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LG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공연을 통해 보여준 전지연
퀸텟은 연말을 맞아 가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UCC제작에 선뜻 응했다고...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다양한 선물이 따뜻한 사랑의 매개체가
되었고, 가사 그대로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 웃는
세상 위한 공연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