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발되는 게임들중에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게임의 흥미를 충분히 느끼게 하는 게임이 드물다.
여러 온라인 게임들이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해서 유저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허나 그런 게임들 모두다 나름의 게임스토리와 충실도를 게이머들에게 던져준다고 이야기하기는 그렇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기는 게임의 장르가 다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다르겠지만 게임의 개발 취지에 잘 맞추어서 나오는 게임이 그 개발자의 취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부분에서도 게임개발자들은 늘 고심을 하는 부분일 수 있다.
최근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바탕으로 탄생한 저사양 아케이드식 플레잉 게임이 나와서 소개한다.
로스트사가가 그것이다.
비교적 저사양에서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최소사양
CPU : Pentium III (800Mhz 이상)
Ram : 256M 이상
GPU : Geforce2 MX 이상
> 권장사양
CPU : Pentium IV (2Ghz 이상)
Ram : 512M 이상
GPU : Geforce 6600 이상
조작의 편의성으로 누구나 겜을 즐길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아케이드게임의 특성상 방향키와 간단한 조작키로 누구나 다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방향키와 A,S,D 키 정도로도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게 만들어져 있다.
게임하기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다.
A키 : 점프를 하거나, 아이템을 주울 때 사용
S키 : 방어
D키 : 상대방을 공격
방향키 : 누르는 방향으로 이동
S키 : 방어
D키 : 상대방을 공격
방향키 : 누르는 방향으로 이동
다양한 캐릭터 구성이 개발기간이 길었음을 말해 준다.
중세시대 기사로 부터 간호사까지 다양한 캐릭을 준비함으로써 개인 취향의 폭을 넗혀주고 있다.
4년간을 걸친 개발기간 - [온라인게임 한계극복] + [대전장르 완성] + [끝없는 재미발전] 3가지 크고 거대한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기존의 대전액션 게임들의 틀에 박힌 게임성과 비쥬얼, 캐쥬얼 게임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게임에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최근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 드물어져간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사라지는 게임들이 많다.
오랜 개발기간
쉬운 조작
저사양 고효율 게임
탄탄한 스토리
액션 대전 히어로!!! 로스트사가(Lostsaga)의 리뷰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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