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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리즈

박지성... 애인이 필요하다.

프리미어리거 시상식인가 봅니다.
남들은 다 애인이나 아내를 데리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습니다.
루니..
긱스.. 등
축구선수의 여인들은 한 인물들 하십니다.

아... 한국대표팀 주장 박지성은 어딜갔나????



요기 있습니다....
옆의 선수도 여친이 없나봅니다.

축구 게임들 하시나 봅니다.

박지성도 애인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