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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연예인 출신 사업가 A 씨가 꼭 주병진 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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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가 나타났다....
잃을 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A씨~~~

이번의 A씨는 사업가란다. (개그맨 아니고....)

첫번째 타겟은 좋은 사람들...... 주병진씨...

개그맨 출신으로 사업가가 제대로 된 케이스가 주병진이다.

또 어정쩡한 이니셜로 언론들이 소재꺼리를 만들어 냈다.
요즘 기사가 별루 없나보다 또...

주병진의 컴백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괜찮은 토크쇼를 하나 맡아서 그의 위트 넘치는 이빨을 풀어내주었으면 한다.

묘하게 그의 컴백이야기와 연예인 사업가 A씨가 맞아 들어간다.

우리의 연예뉴스들...
언제나 그랬듯이...

1. 첨에 이니셜로 한방을 먹인다. - 대략 비슷한 사람이 거론된다.
2. "A"에 "김", "이", "박"으로 넘어간다. (이 간격이 인기도에 따라 1주일에서 한달정도 울궈먹는다)
3. 경찰 수사발표 한 2일전에 언론사 중 한곳에서 특종이랍시고 발표한다.
4. 그렇치 않으면.... 네티즌들이 먼저 알아차린다.
5. 경찰이 수사발표를 하고 마무리 한다.
그 담은 ..... 언제 그랬냐는 식이지.... 뭐

개그맨으로써 나름 새로운 영역과 국토마라톤 등 많은 일들을 해 온 주병진...

음.... 한번씩 언론에 나타나는 것들은 연예사냥꾼들에게는 핵에 가깝다.

그만큼 그는 거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