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홍콩 시장 분류 거래소 구 분 상 세 홍콩거래소 메인보드 937개 종목 상장 H주 중국 본토 기업 중 기간산업 등 핵심 블루칩으로 구성됨. 84개 종목 상장. 메인보드에 포함 레드칩 중국 본토 기업 중 첨단산업 등 핵심 블루칩으로 구성됨. 86개 종목 상장. 메인보드에 포함. GEM Growth Enterprise Market. 코스닥처럼 IT 등 벤처기업들이 대부분임. 상해거래소 A 내국인 및 QFII만 거래 가능. 837개 종목 상장 B 외국인 전용 시장. 54개 종목 상장 심천거래소 A 내국인 및 GFII만 거래 가능. 590개 종목 상장 B 외국인 전용 시장. 55개 종목 상장 더보기 중국/홍콩 주식시장 연혁 구 분 연 혁 홍콩 2007년 상장회사 979개, 상장증권 3,553개, P/E 17.1, 시가총액 HKD13.1조(2월말 기준) 2006년 세계 거래소 중 IPO 및 자본조달 규모 1위 달성 1986년 컴퓨터를 이용한 거래 시스템 도입 1980년 홍콩 4대 거래소 통합 1971년 극동거래소, 감앙거래소, 구룡거래소 설립 1947년 홍콩거래소와 홍콩주식중개인협회 합병 1914년 홍콩주식거래소 설립 중국 2007년 인덱스 선물 거래 추진 (9월 전후) 2006년 중국국내적격투자기관(QDII)의 홍콩주식 펀드투자 허용 2005년 비유통주의 유통화 개혁 시작 2003년 해외적격기관투자가(QFII)의 A주 주식투자 허가 1992년 상해거래소 및 심천거래소 설립 더보기 중국의 십대 명茶 西湖龍井 서호 용정차는 중국 항주의 서호 주변의 용정산 용정주변에서 자라는 차이다. 용정차는 항주의 호포수와 함께 쌍절(雙絶)로 일컬어 진다. 중국의 녹차의 대명사인 용정은 용이 살고 있다는 용정사의 한 스님이 절주변에 차나무를 가꾸어 만든차를 용정사의 우물물로 우렸더니 그맛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신선한 난꽃 향기를 지녔으며 형태는 작설모양으로 순하고 부드러운맛과 찻잎의 아름다움 때문에 녹색 황후로 불리우고 있다. 洞庭 碧螺春 동정 벽라춘은 강소의 오흥현 태호 동정산에서 자라는 차이다. 짙은 향기가 특징인데 탕색은 선명한 벽록생이고 어린차 싹과 잎은 여린 비취빛으로 잎의 모양은 둥글 게 말려 있다. 차잎은 춘분에서 곡우때까지이며 우리에게도 유명한 강희 황제가 찻잎이 구부러져 있고 벽록봉아래서 자란다고 벽.. 더보기 중국 4대 명차 1. tie guanyin [ 티에관인차(鐵觀音茶) ] 우롱차의 일종으로 푸쩬성이 특산지이다. 주로 차오저우 요리를 먹을 때 반드시 나오는 차로 특히 소화에 좋다. 2. longjing [ 롱징차(龍井茶) ] 중국차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치는 차로 청나라 건륭제때에는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품이다. 항져우(杭州)에 있는 롱징이라는 차밭이 그 특산지이다. 3. biluo chun 삐루어춘(碧螺春; 太湖 洞庭山), 4. xinyang maojian 신양마오지앤(信陽毛尖; 河南), 차를 마시는 것에 대해서 말하면 그것은 중국인들 속에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보편적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찻잎을 생산한 국가이며, 그 후에 일본 동남아 및 세계 기타 지역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중국은 "찻잎.. 더보기 중국의 10대 명승지 중국의 10대 명승지 1. 안휘황산(安徽黃山) 황산이란 이름은 중국의 전설적인 제왕의 하나인 황제(皇帝)가 이곳에서 수련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고 있다. "황산에서 돌아 오면 다시는 다른 산을 쳐다 보지 않는다"(黃山歸來不着岳)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세가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황산은 전체가 붉은색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식 이름이 붙은 봉우리만도 72개에 이른다. 그 중 천도(天都),연화(蓮花),광명(光明)봉이 3대 주봉(三大主峰)으로 손꼽히고 있다. 황산은 운곡사(雲谷寺),송곡암(松谷庵)등의 명승과 호수,계곡,폭포등의 절경을 끼고 있고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황산의 등산로는 2,804m로 여행객이 오르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중국인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먼저 소개를 할 정도로 아름다운.. 더보기 펑요 朋友 친구 노래듣기 朋友 这些年 一个人 zhe xie nian / yi ge ren/ 쩌 씨에 니엔/ 이 꺼 런 / 혼자서 몇 년간 风也过 雨也走 feng ye guo / yu ye zou / 펑 예 꿔/ 위 예 쪼우 / 有过泪 有过错 you guo lei / you guo cuo / 요우 꿔 레이/ 요우 꿔 추오/ 还记得坚持甚麽 hai ji de jian chi shen mo/ 하이 지 더 지엔 츠 션 머 / 真爱过 才会懂 zhen ai guo / cai hui dong/ 쩐 아이 꿔/ 차이 훼이 똥 / 会寂寞 会回首 hui ji mo / hui hui shou/ 훼이 지 모/ 훼이 훼이 쇼우 / 终有梦 终有你 在心中 zhong you meng/ zhong you ni / zai xin zhong / 쫑 요우 멍.. 더보기 중국의 4대 요리-사천요리 사천요리는 매운맛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도 사천요리를 맛보면 그 매운맛을 잊을 수 없다는 음식이다. 그러나 사천요리가 모두 매운 것은 아니다. 매운맛 외에도 짠맛, 쓴맛, 신맛, 등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음식이 사천요리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사천지방에서 신선한 어류를 보기란 힘든 일이다. 이런 환경 덕에 사천에서 맛보는 어류는 소금에 절여져 있다. 사천요리의 1인자는 누가 뭐래도 바로 훠궈일 것이다. 훠궈는 우리가 즐겨먹는 샤브샤브인데, 고맙게도 넓은 땅과 함께 많은 식재료들이 있는 중국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종류의 음식을 데쳐 먹을 수 있다. 훠궈를 매운맛으로 주문하면 사천요리답게 눈물콧물 쏙 빠지는 매운맛을 보게 되므로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주문하도록 하자. 또 다른 사랑받는 사천요리는 .. 더보기 중국의 4대 요리-광동요리 ‘스짜이꽝저우[食在廣州 : 음식은 광주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식재료로 사용 하는 곳이 바로 광동성이다. 중국에서 식당이 젤 많다는 광주는 광동성의 성도(省都)로서 광동요리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광동은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한 지역으로 국제적인 요리와 전통 요리의 특성이 합쳐져서 퓨전적인 요리 문화가 발달 되어 있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재료를 지나치게 익히지 않고 비교적 간을 싱겁게 하며 기름도 적게 써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광동 요리의 특징이다. 광동요리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구라오로우’와 중국 요리의 보석이라 불리는 ‘뎐신’이 있다. 구라오로우는 한국의 탕수육의 원조로서, 탕수육보다 단맛이 강하다. 뎐신의 원래 뜻은 ‘간단히 먹는 음식.. 더보기 중국의 4대 요리-상해요리 이미지출처 : http://jw-marriott.co.kr/company/news_v.asp?idx=143 중국 남동부의 요리는 원래 양쯔강 하류에 위치한 남경, 상해, 양주, 소주 등을 포함하여 남경요리라 불리었다. 풍부한 미곡과 해산물을 통해 남경요리가 발달하였으나, 19세기 이래 유럽의 대륙잠식정책으로 상해에 조계지가 형성되었고, 이러한 외세의 영향으로 상해가 농산물과 해산물 등 식재료의 집산지가 되어 남경요리의 뒤를 이어감으로써 중국 요리를 대표하게 되었다. 상해 요리는 상해의 특산인 장유(醬油)와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내며, 기름기가 많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상해요리의 으뜸은 게 요리이다. 제철인 9월말에서 12월 중순에 상해를 들리는 일이 있거든 게 요리는 빠뜨리지 말고 먹어 보도록 하자. .. 더보기 중국에서 열차타기 종류도 많은 중국 기차 중국에서 개별 여행을 하며 철도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붐비기는 하지만 적당한 속도로 편하게 여행하기에 알맞은 교통수단이 바로 기차이기 때문이다. 티벳을 제외한 광대한 국토에 뻗어있는 철도는 무려 약 52,000km가 넘는데 대부분 1949년 이후 건설된 것이다. 현재 개발 계획에 의하면 윈난성과 티벳, 칭하이성의 꺼얼무와 티벳을 연결하는 철도를 놓을 예정이다. 기차는 시속 60~70km로 달리기 때문에 비행기로 몇 시간 걸리는 거리를 2~3일씩 가야 하지만 그만큼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천천히 달리는 기차의 창가에서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역과 기차에서는 우리와 다른 여러 가지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외국인 여행자들과도 금방 친구가 ..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