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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진관희(陳冠希) 또 사고쳤나? 쳤구나...

진관희가 사고 쳤네요....또...
우선 이전 진관희의 여인들을 살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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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홍콩의 한 사이트에 배우 진관희(에디슨 천·陳冠希)와 여성 듀오 트윈스 멤버 종흔동(질리안 청·鐘欣桐)의 성관계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당사자들이 합성사진이라고 주장했지만 다음날 또 다른 사진이 다시 유포됐고, 29일에는 중국배우 장백지(장바이즈·張柏芝)의 전신 누드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사건의 중심이 장백지로 옮겨가자 장백지 소속사는 29일 변호사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장백지와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31일 오전 홍콩 경찰이 “이들 사진이 조작된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며 “제3자의 손에 의해 가공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고 휴대폰으로 촬영된 가능성을 수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게다가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에서 장백지의 문신이나 액세서리등이 장백지의 평소스타일과 매우 유사, 합성사진이 아닐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배경에 나오는 화분과 화장실 모습이 진관희의 집인 것으로 추정돼 일련의 누드사진이 진관희와 연관이 있지 않은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진관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중화권 톱스타 매기큐(MaggieQ)와 서문락, 진문원, 용조아 등이 의 누드사진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콩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한편 진관희는 2006년 잡지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섹스’라고 답할 정도로 자유분방한 섹스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2005년 3월 인터넷 상에는 하반신 노출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이버 섹스 애호자라는 비난까지 받은 바 있다.

또 진관희는 2002년 대만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첫 경험은 13세. 상대는 연상녀”라고 경험담을 폭로한 적도 있다고. 이번 정사사진으로 인해 합성 여부를 떠나 진관희는 또 다시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홍콩 연예인협회회장이자 유명 탤런트의 담영린(알란탐)은 홍콩 네티즌들에게 위법행위를 실시하지 않게 호소하는 것과 동시에 매스컴에 대해 “사건을 과장되게 취급해 젊은이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다”라고 자제를 요구했다.

현재 홍콩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30세 남자를 체포했으며 이 용의자는 중국 국적이며 용의자의 컴퓨터에 들어 있는 12장의 누드 사진을 증거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진관희는 사건이 확산되던 29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홍콩 연예계를 큰 충격에 빠졌던 이번 사건은 용의자 검거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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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陳冠希) 많이도 찍었네...사진 추가유포로 중국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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