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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해외 기술 유출 "절대 용서하지 마라"

해외로 기술을 유출하는 사례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 배신행위에 대한 분노는 더 크게 느껴진다.
작년 많은 해외 기술유출 사고 들이 있었다. 참으로 한심함을 금할 수가 없다. 몇백억을 들여서 만든 핵심정보들을 단돈 몇푼에 팔아 넘기는 행위는.................수십년전의 이완용과 뭐가 다른가..????

작금은 정보사회이다.
정보로써 대부분의 경제시장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정보가 전쟁이 되었다.
조국의 땅을 판다고 매국노인가?
그런 시대는 벌써 지났다...
삶의 지표는 달라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누가 팔아먹을 사람도 없을 뿐더러...
판다고 해도 살 사람도 없다.

단돈푼에 조국의 현실적인 삶을 팔어먹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매국노가 아니라면....과연 무엇이 작금의 매국노라는 말인가?

그런 뉴스를 접하면.... 끊어오는 분노를 참을 수 없으며, 국가의 차원에서 무얼을 해 주기를 바라고 싶다.

그들이 진정 매국노이며,
그들을 용서하는 대한민국은 너무나 안이하다.

절대.... 절대.... 용서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