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story

비(rain)가 어디가 누가 건방지다고 하는데....

늦은 시간이지만... 또하나의 어처구니 엄는 기사를 보게되네....
XX신문에서 nownews라는데서.... 또 그런다.... 기사꺼리가 그렇게도 없나.....?
책임감있는 기사를 원하고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야기인즉슨... 비가 중국에 왔는데....(내가 지금 중국에 있으니....)
21일날 '삼성베이징 광고대사 기자회견'장소에서.... 중국의 유명한 체조선수 류시안이 비에게 노래를 신청을 했는데..... 비가 노래를 거절해서 중국네티즌들이 발끈했다는 기사다...

21일날 이야기는 왜 지금 하는지 모르겠고......1
딱히.... 뭐 그렇게 이슈도 아닌데..................2
그걸 가지고 그러는지도 모르겠고.................3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지도 몰라..........4

별 반응도 없는 걸 가지고 또 기사꺼리 만드는....재미있는 '물건너 온 뉴스'가..... 물건너 있는 사람이 보면....... 좀 우습걸랑....
좀 그러지 말아야 될텐데.....

그렇게 반중감정을 만들 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런걸 기사꺼리로 삼는 xx신문사가 좀 우습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