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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따라잡기

금연의 의지를 주는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사진은 두달전에 다정하게 아들과 찍은 사진이고....
밑에 사진은 두달후 폐암으로 병석에 누워 위의 사진을 손에 지고 병상에 누운 사진이다.

금연의 당위성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어떡해야 되나.... 담배를 끊어야 하는 것인가....? 내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