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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세계최초의 노트북 모니터 출시 - 싱크마스터 랩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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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라는 거...
누군가가 최초로 만들면 세계최초가 된다.
그 누군가가 누구이냐에 따라서 또 다를 수 있고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다르다.


삼성이 만들었고
세계최초의 노트북용 모니터이며
이름은 싱크마스터 "랩픽"이다.



나름 노트북의 이동성, 편의성 때문에 현재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좋은 장점들이 있는데 반해서 여러 단점들도 있게 마련이다.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노트북의 이용시 특히 불편한 점을 느끼는 부분이 듀얼모니터에 대한 것이다. 주식프로그램의 특성상 하나의 화면은 늘 켜 놓고 있어야 하고 다른 모니터는 다른 업무를 볼수가 있도록해야 된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다만..
첨 부터 그렇게 하던 버릇이 있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데스크탑 1대에 노트북이 두대이다.
얼마전에 그런 불편함을 해서 하기 위해서 노트북을 하나더 구매를 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랩픽은 그런 불편함들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일반 모니터를 연결했을때 높이차이에 따른 부분을 해소시켜준다.
높이차이에서 오는 집중력 분산은 노트북과 일반모니터를 연결해서 해본 사람들은 느껴보셨을 것이다.
특히 usb로 간단하게 연결을 해 붐으로써 설치와 설정을 잡아주는 번거러움을 없앴다.
무엇보다도 깔끔하다는 것 여러 복잡한 선들을 연결할 필요없이 깔끔한 업무환경을 만드어 준다.



또 한가지는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 각종 동영상을 볼때 와이드형 노트북이 아닐 경우 노트북화면으로 영화보는 것에 2%로가 모잘란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노트북모니터는 이런 단점을 보안해 준다.
노트북으로 해야될 일들을 하면서 또한 영상매체를 띄워놓고 영화도 감상을 하면서 다른 일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 낳은 환경에서 일을 한다는 것
더 좋은 효과와 성과를 낼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해 내면서 깔끔한 작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성과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만들고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고 세계 최초로 출시를 해냈다고 하는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에 거는 기대가 사뭇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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