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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버락 오바마 스캔들(with 베라 베이커) - 이번 건은 강하네요.

아이고... 전 세계가 바람 잔날이 없네요.
빌 클린턴, 존 에드워즈(미 대선 후보) 이후에 한동안 조용하다 싶던 미국 정치에 섹스스캔들이 터져서 난리인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땀이 납니다...음

땀이 납니다...음


역대 미국 대통령중에서
수식어를 가져다 붙일 것이 참으로 많았던 버락 오바마가 스캔들의 대상이니 이 사건은 꽤나 크게 느껴지네요.

미국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 인터넷판에 밝혔는데요.
대상은 베라 베이커(Vera Baker)인데요.
2004년 선거운동 기간 중에 참모로 일하던 여성이라고 합니다. 당시 35세
베라 베이커.....
미인인가요?

미인인가요?


사실 여부가 확인이 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진땀 좀 빼시겠네요.
오보의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보도를 한 곳이 존 에드워즈와 타이거우즈의 스캔들을 최초보도 햇던 곳이고,  지난 존 에드워즈의 스캔들이 났을 당시에도 설마 사실이겠느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철통 방어가 필요하다.

철통 방어가 필요하다.


미국의 정치 스캔들은 대부분은 그 반대세력들이 주도를 하고 있죠. 아니나 다를까? 백만불을 걸고 목격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호텔에 함께 있었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만약에 그 테이프가 수면위로 떠오르면 이 사건은 꽤 큰 폭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턴의 그녀

클린턴의 그녀


오랜만에 뵙는군요... 르윈스키 양~~~

순간 포착

화제가 되었던 사진이죠.... 그도 남자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