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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우미(亚运天使).....음

"아시안 게임 천사(亚运天使)"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도우미들을 일컽어서 중국언론이 붙인 이름입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중국의 경기도우미들은 게임 마스코트와 더불어 인기 만점인데요. 
그녀들의 준비과정들이 중국 스포츠언론들의 기사꺼리로 잘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은 생각은 베이징 올림픽때 보다 훨씬 세련되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약간 어려진 듯해 보이기도 하구요. 
각종 주요 행사에서 좋은 활약들을 보이고 있는 중국 미녀들이 아시안게임에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네요.

흡사 발레리나 연습같기도 하고...

정신무장용 군사교육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