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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중국의 줄리아 로버츠 - 야오천(姚晨, yao chen)

중국 10대 미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야오천... (요천은 한자어입니다.)
참... 평범하게 생겼는데요.
중국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요. 결혼도 했는데 말입니다. 

음... 일단 입이 커서 줄리아 로버츠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구요. 
출연한 배역이 신데렐라 같은 역할이어서 이기도 합니다. 

나오는 곳마다 대박을 터트리면서 주가를 바짝 올리고 있는 중인데요. 
79년생으로 남편도 배우를 하고 있는데.... 야오천의 남편으로 더 알려진 사람이 되어 버렸지요. 

야오천을 보면 말이지요....
한국의 걸 그룹이나 배우들이 중국인들에게 어필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야오천 보다 더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말이지요. ^0^
물론 야오천의 인기가 인물만 가지고 만들어 진것은 분명 아니겠지요.

참 중국인 같이 생긴 여배우 야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