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받은 공인자격증이다.
Microsoft Certificated System Engineer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 참 힘들게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주체가 마이크로 소프트이다보니 시험도 영어로 치루었었다.
현재와 같은 전산시스템들이 아니었던 그 때 생소하기만 했던 서버와 클라이언트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의 컴퓨터를 뜯어서 서버시스템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깔던 시절들이 이제는 꽤 시간이 흘러 버렸다.
여튼 그 당시 밤새며 고생을 했던 소중한 결실을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Microsoft Certificated System Engineer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 참 힘들게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주체가 마이크로 소프트이다보니 시험도 영어로 치루었었다.
현재와 같은 전산시스템들이 아니었던 그 때 생소하기만 했던 서버와 클라이언트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의 컴퓨터를 뜯어서 서버시스템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깔던 시절들이 이제는 꽤 시간이 흘러 버렸다.
여튼 그 당시 밤새며 고생을 했던 소중한 결실을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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