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을 해보면 레고가 있는 집 아이들이 부럽기도 해서 산타한테 빌었던 생각이 난다.
이상하게도 시리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았던 레고.... 산타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산타와 뭔가 통한다는 생각..... 허나 꼭 크리스마스에만 통해서 아쉽기까지 하던 시절..
크리스마스가 되면 또하나의 고민이 생긴다... 사실 큰 고민도 아니지만..
장난감선물을 바라는 아이에게 뭘 가지고 싶은지 물어보면 된다.
"산타한테 뭐 받고 싶어???"
"장난감..."
그래서 이번에는 만들어진 장난감이 아닌 만들수 있는 장난감을 사주고 싶다.
나도 그러했듯이 ~~~~
옛 추억을 생각하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애와 함께 레고를 만들어 볼까 한다...
크리스마스 이정도면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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