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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따라잡기

마이클 조던의 새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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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최근 모습이다.
NBA 한시대를 정말 제대로 풍미했던 마이클도 코트를 벗어나면 일반사람과 그닥 다를바 없다....?
허나 그의 애인은 특별하다면 특별하다.

일단 나이가 좀 어리다.
조던이 46세...
애인인 이베트 프리에토는 30세...
그녀의 직업은 모델..... 쿠바인으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

좀 특이한 것은 그녀의 옛애인인데 말이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페인 최고의 가수
의 아들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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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자타가 공인하는 MBA 역사상 최고의 스타이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관심을 가져왔다.
그가 움직이는 곳에는 언제나 수천만 달러가 따라 다녔고 모든 언론은 집중해 왔다.

16세 연하의 애인이라..
역쉬..... 조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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