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

요즘 같이 날씨가 들쑥 날쑥할 때는 피부관리와 메이컵의 선택에 있어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경우가 많다.
어떤식으로 피부를 관리하여야 하는 것과 어떤 식의 화장법이 봄철 새련된 외출을 만들어 줄것이냐하는 것이다.

피부는 계절의 변화가 그다지 달갑지 않다. 변화무쌍한 온도와 습도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피부는 한겨울보다 더 거칠고 푸석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동안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거의 닫혀있던 땀샘들은 이제 봄을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준비를 시작한다.

땀샘이 열리면 피지 분비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자칫 깨어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또 이러한 계절의 변화로 인해 우리 몸의 여러 기능들이 저하돼 피부 탄력에도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대책없이는 건강하고 싱그러운 피부로 봄을 맞이하기 어려워지게 된다. 특히 봄철 약해진 피부에서 느끼는 자외선으로 무방비 상태가 되었을 때는 피부가 재생할 수 있는 여유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봄철 매이크업에 관하여 알아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에서 봄을 맞아 ‘엔젤 페이스: 퓨리티 메이크업(Angel Face: Purity makeup)’을 선보인다.

조성아 루나 ‘엔젤 페이스: 퓨리티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두어 유리알처럼 빛나는피부를 표현하고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가 더해져 깨끗함 그 이상의 눈부심을 선사한다. 또한, 제품 내용물과 맞게 최적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한편, 베이스 제품인 ‘워터 샤워 베이스’와 ‘퓨어 크림 파운데이션’은 아르간 오일과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하여 피부 질환을 치유하고 수분을 공급하여 봄철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조성아 루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러면서도 미래적인 모습을 지닌 엔젤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엔젤 페이스는 많은 여성들이 꿈꾸던 피부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룩이다’고 말했다.
조성아 루나 ‘엔젤 페이스: 퓨리티 메이크업’은 워터 샤워 베이스, 퓨어 크림 파운데이션, 퓨어 페이스 피니셔, 퓨어 SPF 파우더, 퓨어 크리스탈 파우더, 멀티 컬러 아이프린트, 롱 래쉬 마스카라, 리플렉션 글로스로 총 8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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