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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여름정장 마에스트로 젤라또 스타일


 
바야흐로 더운 여름이 오고 있다.
여름을 위해서 땀흘려 운동을 하는 분들도 내 주변에 많이 있다.
몸 만들고 멋지게 해서 여름을 보내겠다는 치열한 의지이다.
따라서 특별한 신사들의 여름정장은 여름의 대표적인 트랜드로 가고 있다.

모든 옷이 질좋고 가벼워야 하지만 특히 여름옷이 무거워 버리면 가뜩이나 더운데 더 덥게 마련이다.
'포워드피치'
포워드피치는 이탈리아 패턴 전문가 루똘로와 함게 이탈리아에서 조차 일부의 브랜드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트 재킷의 무게가 목에 쏠리는 것을 양 어깨와 목에 각각 1/3씩 똑같이 나누어 최상의 가벼운 착용감을 느끼게 한는 방식이다. 마에스트로 젤라또라인 여름 정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패턴이다.


다음으로 색상에 대한 문제이다.
2009년 여름정장에서의 트랜드는 아이스크림 컬러이다.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컬러를 그대로 표현을 해서 시원하면서도 부담없는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세번째는
좋은 통기성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에스트로 젤라또라인은 다른 패브릭보다 가는 좋은 '세 번수'를 사용한 직조를 사용한다. 한여름 비지니스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한지민추천스타일의 여름정장 마에트로 젤라또라인의 특징을 살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