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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 헐리우드의 신예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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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의 헐리우드 흥행에 있어서 최고의 남자 배우를 뽑으려면 트랜스포머의 "샘"이다.

샤이아 라보프(23)는 젊은 나이에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흥행 전투기로 자리를 잡았다.
그에게 있어서 트랜스포머는 전세계에 자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의 난다긴다하는 흥행작들에 다 참여를 하면서
비싼 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그가 참여한 작품은 트랜스포머, 디스터비아, 인디아나존스: 크리스털 해골의 왕국, 이글아이등이다.

그는 어설픔과 냉정함이 하나의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배우이다.
언뜻 보면........
어딘가 좀 부족함이 있어보이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지만 냉철함을 표현할 때의 모습을 보면 다른 여느 지적인 배우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매력이 아닌가 한다.

그럼 마이클 베이가 그를 필요로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트랜스포머라는 영화의 배우는 인간과 로보트이다.
인간과 로보트사이에서 조각미남에 지적인 요소까지 갖춘 완벽한 배우는 원하지 않는다.
서로의 조화를 잘 이룰수 있는, 그래서 가장 중립적인 평범한 캐릭터를 내세웠고
그 선택은 샤이아였다.

눈부신 외모도 아니고 지적인 향기도 아닌...
하지만 최고의 섹쉬스타로 떠오른 메간폭스와의 키스씬도 그렇게 밉지가 않은...
그저 평범함 속에서 인간미를 뿜어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샤이아 라보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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