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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OPIc - 영어평가의 새 기준

영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말하기죠.
영어말하기시험이 요즘 각종 대기업공채 등에서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도
결국은 영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수 있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생활에서나 비지니스 상황에서 영어문화권의 사람들과 대화는 우리교육이 일러준
틀에 짜이고 문법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물론 문법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법이라는 것이 너무 치중이 되어선 소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될수 없다는 것이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평가시험들을 통해서 점수를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허나 그 점수들이 숫자에 불과할 경우가 될 경우들이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OPIc 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특정 장소나 사람 혹은 사물을 묘사하는 능력과 평소에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행동들을 말할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는 시험이죠.
실제로 대기업이나 각종 기업에서 영어능력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부분이므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 볼수 있는 시험입니다.
OPIc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사업체 및 학교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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