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 리뷰 - 세밀함보다는 스피드 his only solace was in knowing his attacker would never obtain what he had come....... [천사와 악마 중에서....] 댄 브라운 원작 Angels&Demons(천사와 악마)가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는 이전서부터 있어왔다. 사실 천사와 악마가 다빈치코드보다 먼저 출간된 책이기 때문에 영화가 제작되는 순서가 바뀌었다는 건 사실이다. 이번 리뷰는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로마교황청과 바티칸 시티를 중심으로 영화스토리에서 언급되는 유적지들을 구글얼스와 더불어 써보려고 한다. 책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시작 5분 정도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다.^^;; 처음 이 영화가 시작되면서 교황의 반지를 깨 부시는 장면이 장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