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鷄肋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종 님...... sm 거론하실 짬밥이 아니잖아요. 혹여 박찬종 님의 지지자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여는 즉시 닫아주시길 바라면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 하나더.... 뉴데일리의 김xx 기자가 누구신지는 모르겠다는 전제하에서 시작합니다. (네xx에도 김의중 기자는 안계시더군요.....) 박찬종이라는 대한민국의 지성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의 지지자였던 분들은 그의 지성을 사랑했던 것이라 사료됩니다. 정치적인 어떤 성향을 떠나서 말입니다. 그 분이 해오신 정치적인 신념을 아직 기억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요. 지지자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지만 그의 지성을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두번째 전제로 읇습니다. sm 관련 부분에 있어서 그 분을 꼭 찾아서 어떤 의견을 들으셔야 했냐것도 실소를 낳게 하네요. 이와 함께 그는 △계약해지를 원천봉쇄하고 △사실상의 종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