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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과학적인 학습법 - 구몬학습


공부는 곧 습관이다.

올바른 공부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길러지며,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구몬학습처럼 아이의 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학습시스템과 아이들의 흥미를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곧 좋은 학습지과 나쁜 학습지의 차이이다.

한국 학부모들의 최대고민은 자녀들의 교육이며, 그에 필요한 사교육비이다.

실제 한국의 자녀 사교육비는 가계지출비용의 40%를 상회하고 있으며, 그 부담은 당분가 지속될 예정이다. 학교와 학원의 강의식교육방식의 이전에 이루어져야 될것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아이들의 자율적인 자학자습능력을 길러주는 과학적인 학습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구몬학습이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인 것이다.


구몬은 과학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서 자녀들의 공부습관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관리체계를 가지고 있다.

아이의 상황에 맞는 개인·능력별 학습 교재를 찾아서 단계적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면서 자연스러운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지이다.


그 교육방법들에서 그 과학적인 체계를 살펴볼 수 있다.

 1. 개인별 능력별 학습지도

교육의 방법에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춘「개인별 학습」과 몇 명이 함께 학습하는「전체학습」이 있다. 또한 연령에 따른「연령별 학습」과 연령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학습과제를 정하는 「능력별 학습」이 있다.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전체교육, 집단교육이 좋지만 진정한 학력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개인별 ·능력별 학습이 효과적이다. 우리 나라의 학교나 학원의 교육방법은 거의 「전체 ·연령별 학습」이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능력차가 있어도 같은 학년이라면 같은 교실에서 같은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그러나「1 : 다수」의 전체수업으로는 아이들의 능력을 똑같이 끌어 올린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학습 부진아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다.


아이의 능력에「꼭 알맞은」학습내용과 진도를 철저히 추구해 나가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바로 구몬식 학습법의 기본이다.

2. 자학학습을 기본으로 하는 구몬식
「자학자습」이란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이 맞는지 틀린지를 점검해서 만약 틀린 곳이 있다면 스스로 고치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즉 「자학자습」의 습관이 잡혀 있다는 것이다.

구몬식 학습은 설명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다.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교재를 주고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진도를 설정해 준다. 필요 이상의 것을 일일이 가르쳐 주어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동적인 아이를 만들지 않는다.

3. 프로그램식 교재
구몬식 학습은 프로그램식 학습법과 공통적인 특징을 갖는다.

 프로그램 학습은 미국의 교육학자 B ·F Skinner등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①  학습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출발점으로 한다. 그리고 학습자의 기존 학습능력을 기준으로 행동과학적으로 명확화된 도달목표로 유도한다. 학습교재는 여러 단계의 학습항목으로 세분화되며 자학자습용으로 배열 제시된다.

②  학습자로부터 나타나는 능동적ㆍ적극적 반응을 요구한다. 학습자의 반응에 대해서 체크하고 즉시 피드백하는 교수기능을 갖춘 교재를 특징으로 한다.
 
 
구몬식 학습은 학생이 쉽게 할 수「꼭 알맞은 출발점」에서 시작하고 교재의 단계를 매우 세분화하고 문제와 문제간의 난이도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자학자습 용」교재를 통해 목표에 접근하는 학습이라 할 수 있다. 즉, 교재 자체에「가르치는 기능 (교수기능)」을 담고 있어 학생 스스로 학습해갈 수 있는 자주적· 적극적·능률적 학습방법이다.

4. Small Step」으로 혼자서도 쉽게!
프로그램식의 체계적 교재이므로 한 가지 지식(기술)을 몸에 익히면 그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보다 높은 단계로 진행된다. 때문에 배운 지식을 항상 사용하므로 잊어버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정리되어 언제라도 응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된다.


학습을 해감에 따라 아이는 “앞으로 나아가면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응용될까?”하는 기대와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학습할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은 자신감과 학습습관의 정착으로 이어진다.


자학자습이므로 교재만 있으면 참고서가 없어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아이가 공부하고 싶을 때 짧은 시간이라도 헛되지 않게 공부해 갈 수 있다. 이것은 꾸준히 학습해 가는 습관을 들이는 비결이다.

기초학력 정착은 체계적인 학습순서에 따라 충분한 연습을 쌓아갈 때 가능하다. 구몬식은 가능한 한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흡수가 빠르고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으므로 학력정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수학 같은 계통적 학문은 사회적인 체험 같은 것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으므로 빨리 시작해서 학년을 앞서 나가도록 해 준다.


아이에게는 생활 그 자체가 모두 학습이다. 기초적인 수나 문자의 세계를 많이 알면 알수록 생활 속의 체험을 통해 주변 사회로부터 배우는 범위가 넓어진다. 구몬식 교재는 아이의 지능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매우 우수한 도구이다. 단순히 지식을 쌓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학습습관」과 과제에 대한 「문제 해결력」도 좋아져 「사고력」과「창의력」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가 확실해 진다.

구몬교재를 하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 를 교재 내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교재번호를 통하여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어 충분히 반복연습한 후 진도를 나가므로 탄탄한 학력을 쌓아간다. 또한 개인별로 진행되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학습 전망과 목표를 세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5. 반복학습
어떤 과제가 아이 수준을 넘는 것이라면 당연히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즐겁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그 아이에게「꼭 알맞은」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학습의 진행 주체는 아이이다. 아이가 또 하고 싶어하는데도 부모 욕심에 무리해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은 아이의 심화된 지적 호기심의 싹을 밟을 수 있다. 아이에게 자신감과 여유가 생기면 스스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한다.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처음 자기 이름을 쓰거나 10까지의 수 세기를 즐겁게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잘할 때까지 연습했던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칭찬도 받으면서 더욱 더 잘하게 되었던 것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열쇠는 아이의 교재가 꼭 알맞은지, 그렇지 않는지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6. 학년을 앞서가는 구몬식
구몬식 학습의 가장 큰 목표이자 장점은 「학년을 앞서가는 것」이다.

전세계 45개국 400만 어린이들이 학습하고있는 50여 년 역사의 구몬수학의 경우,「초등학교 3학년 때 인수분해」,「중학교 1학년 때 미적분」,「중학교 3학년 때 고교수학 정복」을 목표로 수 연산 영역에 집중하여 학년을 앞서갈 수 있는 구몬식 만의 독특한 학습법을 갖추고 있다.

구몬식은 자기학년 보다 낮은 곳에서 학습을 시작하지만 보통아이라도 1년 정도면 자기 학년상당에 도달하고 1년 6개월 정도면 서서히 학년을 앞서가게 된다. 스스로 할 수 있는「꼭 알맞은」학습으로 쉽게 공부해 가는데도 자기 학년을 앞서가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학년을 앞서가면서 생기는「자신감」은 여유롭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으며 학력저축을 통해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부담 없이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거기서 나오는「여유」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훌륭한 인격체의 바탕이 된다.



< 자료출처 : 구몬학습(http://www.kumo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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