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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새로운 FPS 게임등장, 포인트 블랭크

필자는 나름 FPS 매니아 다.
유명하다는 FPS게임은 물론이고 새로운 겜을 해보고자 찾아 다니면서 하는 정도이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꼭 한번은 하고 넘어가야하는 사람들 중의 한명이다.
그래서 새로운 FPS게임이 나오면 왠지 모를 흥분감이 밀려 온다. (이정도를 가지고 매니아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련지는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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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도 FPS 시장에 뛰어 들었다.
"포인트 블랭크"
요즘은 말 길게 안하는 것이 유행이라...  "포블"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입에 오
르내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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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을 하는 이유는
치열한 전장에서의 긴장감과 그 타격에서 오는 전율,
실제를 방불케 하는 사실성과 승패에서 오는 승부욕이 아닐까 한다.

포인트 블랭크는 이런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소화해내려는 노력이 보인다. 나름 특징들을 살펴보면

1. 실제 전장의 느낌
콜오브****,  에너미**** 같은 각종 고전적 FPS게임에서 느껴지는 사실감이 현실 전투에 적용이 되어지는 부분이 나름 탁월하다.

2. 업그레이드 된 첨가 무기들의 다양함
따따따 총만 쏜다고 잘 되는 게임이 아닌 것은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3. 그래픽과 사운드의 업그레이드
세밀한 그래픽의 정교함과 실감나는 사운드는 확실이 이런류의 게임에서는 빠질 수 없다.  신경을 많이 쓴듯한다.

4. 빼 놓을수 없는 타격감
흔히들 손맛이라고 이야기하는 타격의 전율은 FPS게임의 핵심이다. 고도의 정밀성에서 나오는 타격감은 고성능 유저들의 느끼는 최고의 핵심부이다. 억울하지 않은 타격의 정밀성에 점수를 주고 싶다.

5. 새로운 개념의 개인 임무
개인들에게 각자의 임무를 부여하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어 있어 킬/데스에서의 압박이 훨 줄어들어 게임의 흥미를 높혔다.


출처 및 관련사이트 : http://pb.play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