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story/review

소지섭, 유턴하다....

이 사람 참 오랜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사폐인클럽 대장 "소지섭"이다. 자알~~ 생긴 배우다.
그는 사랑에 대한 호소력이 남다른 배우이다.
오랜 청에 관련된 일을 마치고 다시 유턴을 하였다.
최홍만의 유턴과는 좀 다르다... (딴지꺼리가 아닌 듯하여 언급을 안하겠다.)
"장진" 감독의 첫 TV영화 "U-Turn"이라는 작품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번에도 여성팬들의 시선을 꽤나 당길것으로 보인다. 그와 만나는 여배우들이 새롭게 자리매김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상대역은 "이연희"라는 배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한번의 묘하고 애뜻한 사랑을 만들어 낼 것인가 기대된다.

감 독 : 장진
주 연 : 소지섭, 이연희
출 시 : OCN
음 악 : 박근태, 휘성
협 찬 : 쌍용자동차 액티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TV광고를 보아왔다. 개인적으로 광고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괜한 애국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나라 광고가 참 재미있다고 생각을 많이 해왔다. 영상미라든지 제품과의 조화라든지 이미지성 광고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광고수준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 광고제작에 투자하는 비용도 상당해졌다. 따라서 복합광고도 많아진 편이다. 영화와 쌍용의 액티언 광고가 결합하여... 이번 영화와 자동차를 홍보하고 있다. 한번 살펴보자...


출처 및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motor.com/kr/event/200803_uturn/20080401uturn_popu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