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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독도는 한국땅, 백두산은 중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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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는 중국땅이다. 우리만


백두산
민족의 정기가 살아숨쉬는 산...
너무나도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산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대한민국의 산이 아니라고 하는데....
대한민국민만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바로 그 산..... 백두산

그래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로 시작하는 애국가에도 나오고 있는 산

하지만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간곳은 백두산이 아니고 장백산이다 .
중국의 장백산 말이다.
중국인의 대부분은 백두산이 자기 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중국친구와 그 이야기를 했다가 대판 싸운 적도 있는데.....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단다...쩝

구글 얼스의 위성사진을 보면 더 자세히 나온다.

1. 얼핏 보면 북한 땅이다...
저기 중국과 북한의 경계선 중간의 흰색점이 백두산의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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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한과 중국의 국가 경계선이 바로 노란색이다.
천지의 일부분만이 아래부분에 표시가 되어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과연 저런 상황에서 백두산을 백두산으로 부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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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히도 설명해 놓은 중국의 한자이다.  해석을 하면 중국 길림성 장백산 이라는 이야기다.
안타깝고  화도 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울 따름이며.... 남에 나라 땅에 가서 민족의 정기를 운운하는  1박 2일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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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정기 운운하고 애를 쓰고 때를 써보지만....
백두산 천지를 북한령이라고 인정하는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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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구글은 백두산의 맑은 사진을 못 찍었다.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부분을 애써 돌려보려 하지만... 어렵다.

독도는 아직 우리 수중에 있으니....

있는거라도 잘 좀 챙겨봅시다는 말씀..... 제대로....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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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뉴욕타임스의 실수(Error in NYT)'라는 동해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한 서경덕씨(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