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한국여자복식조는 반칙이다.

대한민국 여자배드민턴 여자복식조는 반칙이다..
왜....?

분명 한명은 여자가 맞는데...
나머지 한명은 남자로 보인다.

이효정선수....
신장 182cm에
체중 75kg의 거의 남자와 같은 체격을 가지고 있다.

남자의 체격을 가지고 여자경기에 출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적어본 글이다.
그만큼 파워에 있어서 어느 여자 배드민턴 선수를 능가하고 있다.

그녀와 함께하는 나머지 한명
이경원 선수...
신장 160에 체중 56 이다.

함께 서있는 모습이 혼합복식조를 연상시킨다.


현재 결승에 진출해서 은메달을 확보하고
이경원-이효정 조는 중국의 웨이이리-장야웬 조와 두징-유양 조의 승자와 15일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소식을 기다려본다...
화이팅....